정원오 성동구청장, 1일 민원현장 직접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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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구청장실' 운영… 주민과 열린 소통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일 취임식 후 민원현장에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로 취임 첫 행정을 시작한다.

‘현장구청장실’은 서울시 ‘현장시장실’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구청버스를 활용해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민원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들을 만나고 문제점을 들으며 함께 해결책을 찾는 시스템이다.

정 구청장은 이외에도 매월 두차례 구청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하고 주민에게 응답할 수 있도록 구청장 손전화도 공개하는 등 구정의 핵심 운영방안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성동의 미래를 바꿀 100가지 약속을 내놓은 바 있다. 성동발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민 여러분의 불편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될 테니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동 주민대표 ▲직능 및 유관단체 회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만 초청해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취임식을 생략하는 자치구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초선인 관계로 당선인과 각계각층 구민 간 만남의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취임식을 치르기는 하지만 최대한 간소하게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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