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출범··· 구정운영 스타트

이대우, 신한결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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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은평구청장, 사회 복지시설 찾아 봉사 취임식 생략 비용으로 농구골대 등 물품 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7월1일 대민봉사활동으로 민선6기 출범을 맞아 첫 구정운영을 시작한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 행사를 직원들과 민선6기 구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직원정례 조례로 대신하고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으로 구정을 시작한다.

이날 김 구청장은 민선6기 구정의 시작을 이웃과 함께하고자 직원들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인 시립평화로운집, 천사원, 인덕원에서 발마사지, 급식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취임행사 생략에 따라 생긴 비용으로 복지시설에 필요한 농구골대 등의 물품을 기증한다.

김 구청장은 이날 지역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민선6기를 맞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 ▲일자리 5만개 창출 ▲은평발전 3대축 완성 ▲교육과 문화로 행복해지는 은평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은평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구정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동대문구, 내일 취임식 대신 토론회로 대체
교통·안전 분야별 팀 구성··· 구정과제 발굴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7월1일 민선6기의 시작을 거창한 취임식이 아닌 직원조례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로 대체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안전,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주민 총 120여명을 토론회에 참석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구정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함으로써 열린 행정 구현을 기약하기 위함이다.

이날 토론은 오후 3~5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민선6기 구청장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분야별 1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 과제를 발굴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2~3개의 과제를 전체 토론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분야는 ▲교육 ▲여성·청소년 ▲장애인·노인 ▲안전 ▲문화 ▲지역경제·일자리 ▲청소·환경 ▲교통 ▲공원녹지 ▲재개발·뉴타운 등 총 10개 분야이며 분야별 실행 확정된 사업에 대해 마지막 검토보고회를 개최한 후 처리결과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준다.

아울러 오는 7월4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주민제안 참여창구'를 운영해 토론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오후 1시30분에는 민선6기 출범을 축하하는 간단한 직원조례를 개최해 구청동호회 소속 직원들의 공연과 함께 직원들이 만든 축하영상을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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