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먹거리 상인 위생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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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손씻기·조리도구 살균 강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가 30일 오후 4시부터 보건소 5층 강당에서 황학동 중앙시장의 상인 9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시장내 ▲순대제조업자 28명 ▲과자류 등 식품제조업자 52명 ▲튀김류 등 판매업자 1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전문업체인 푸드원텍 관계자가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위생관리 매뉴얼을 활용한 강의를 실시한다.

매뉴얼은 전통시장의 위생관리를 위한 ▲개인위생 ▲공공위생 ▲음식점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즉석 가공식품 등 8가지 실천요령을 담고 있다.

또 손씻기, 단정한 용모와 복장, 환한 미소로 고객맞이, 고객선 지키기, 깨끗한 시장통로 환경 조성, 쓰레기 분리수거, 정기적인 업종별 위생교육, 원산지 표시 실천, 조리 및 작업도구 살균·소독 생활화 등 전통시장에서 스스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담겨 있다.

구는 앞으로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등 실질적 지원 위주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과 제조가공 및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위생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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