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우아함의 진수 '궁중무용'교실 10일까지 신청자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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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 부암동 자치회관에서 오는 7월10일까지 '궁중무용 교실' 강좌 신청을 받는다.

궁중무용이란 왕궁에서 연회나 의식 때 추던 춤으로 동작이 우아하고 품위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게 향악정재(鄕樂呈才)와 당악정재(唐樂呈才)로 구분된다.

프로그램은 최정연 강사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30분~6시 부암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월 6만원이고, 신청은 구 자치회관 홈페이지(jachi.jongno.go.kr/JUMIN)를 통해 신청하거나 부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궁중무용 강좌는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부암동의 정취에 잘 어울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해 우리 문화의 진수를 맛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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