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7월3~5일 중구여성플라자(이하 플라자)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나를 찾고 꿈꾸며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엄마·주부·며느리·아내로서 하루하루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7월3일 오전 10시~낮 12시에는 현재의 모습에서 좀더 긍정적인 이미지를 끌어내는 ‘이미지를 디자인하라’ 특강이 열린다.
이 특강은 여성컨설팅 전문가인 김미희 강사가 중년여성·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호감가는 이미지 변화와 본인·타인을 대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4일은 3가지 행사가 실시된다.
오전 10시부터 여성플라자 4~5층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담 ▲현장면접 ▲취업상담 ▲이력서 클리닉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취업운세 ▲지문적성검사 이벤트가 실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꿈을 품다’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구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소리벗 색소폰 동호회원들이 작은 음악회를 여는 여성주간 기념식을 한다.
기념식 후에는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은가족치료연구소 정은 소장의 ‘평화로운 가정, 행복한 인생’에 대해 강의가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1시간30분간 여성의 꿈과 관련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여성의 꿈, 찾아가는 문화사랑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씨와 기타리스트 이성우씨가 나와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오는 7월5일 오전 10시~오후 1시는 50명의 주부가 참가해 주부상식과 중구여성플라자와 관련된 50문제를 풀어보는 ‘주부! 골든벨을 울려라’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대표행사로 ‘나를 찾다, 꿈찾기&교복 촬영’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학창시절을 회상할 수 있도록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촬영한 후 바로 인화해 전달한다. 또 꿈이 많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미래의 자신의 꿈을 편지에 적어보는 것으로, 오는 7월3일(오후 1~5시)과 7월4일(오전 10시~오후 5시)에 각각 여성플라자 다목적실(5층), 경력개발실(3층)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여성플라자 3·5·6층에는 여러 강좌의 모습이 담긴 사진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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