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료인 의료분쟁 해결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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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25일 의료사고 분쟁조정·상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가 25일 오후 2~5시 서초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무료상담실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함께하는 것으로,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의료중재원 조사관(의료인) ▲심사관(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이 직접 투입돼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미리 전화(2155-8102)로 예약하고 의료사고 관련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더 자세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의료분쟁 과정에서 구민이 겪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및 의료인의 경제손실 최소화, 의료사고 민원업무 부담을 해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의료인·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의 투입으로 질높은 무료상담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운영이 의료사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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