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작은음악회 25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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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타악·댄스 공연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열리는 ‘젊음의 거리 페스티벌’에 맞춰 25일 전문 공연팀, 아마추어 음악인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들을 개최한다.

이번 문화공연은 종로를 대표하는 거리 중 하나인 관철동 젊음의 거리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문화가 있는 날’ 낮 12시30분부터 대형건물이 모여 있는 광화문 시그나타워(삼봉로 48) 1층 로비에서 ‘Heyday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오후 6시 45분부터 타악그룹 ‘잼스틱’과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메이킹 보이즈’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전자현악 그룹 ‘바이올렛’의 연주 ▲댄스박스학원 직장인 댄스팀 ‘Do it’ 등 총 6개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즉석 참여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해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잠시 더위와 피로를 잊을 수 있길 바란다”며 “품격 있고 활기찬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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