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벽 허물고 축구로 교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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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신고등학교, 브라질 유학생들 초청

월드컵 기념 친선축구경기 오는 22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 대신고등학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대신고등학교(사직로 9)에서 '브라질 월드컵 기념 한국-브라질 학생 친선 축구 경기'를 연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브라질 유학생 20명과 한국 청소년 20명, 대신중학교 축구부 51명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한 브라질 대사관, 주한 브라질 문화원,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두산인프라코어가 함께 마련했다.


경기 진행은 이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Brazuca)로 한국과 브라질 학생들을 섞어 4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 형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특히 친선경기에 참여하는 한국 청소년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저소득층 학생들로,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기쁨을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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