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가 21일 왕십리광장에서 끊임없는 교육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위해 ‘청소년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며, 여러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광장 시계탑 부근에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인 ‘마지막 승부’가 열린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누어 3인1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팔찌·부채만들기, 천연비누 체험, 냅킨 아트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소년 동아리에서 준비한 공연이 펼쳐진다.
강종식 구 노인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신체활동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건전한 우정을 쌓아 가는 공동체 속의 건강한 자신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노인청소년과(2286-5448)나 성동청소년수련관(2296-406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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