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파트 주민들도 화재대피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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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방위 날 실제 경보발령 대피연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는 오는 20일 ‘제39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화재대피 훈련은 전국단위 자율참여 훈련으로 ▲정부기관 ▲아파트 ▲병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 화재경보를 발령하고 옥외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또 집중훈련대상지역으로 시립 서북병원을 선정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민방위대원이 함께 대피훈련에 동참해 더욱 입체적인 훈련으로 화재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민방위 구두경보를 발령해 진행하며 차량통제는 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 민방위팀(351-63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전구민의 자율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여느 민방위의 날 훈련보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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