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청소년 출소자캠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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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산하 출소자 사회복귀·재범방지 전문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이충호)이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복원사업의 일환으로 17~18일 1박2일간 양평에서 ‘2014년 청소년캠프’를 실시한다.

서울서부지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청소년캠프에서는 ▲삶의 의미 탐색과 멋진 인생 설계를 돕는 집단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와 자율성, 자존감을 높이는 수련활동 ▲또래와 함께 하는 집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재 공단은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창업지원 ▲주거지원 ▲긴급원호 ▲기타자립지원 ▲사회성 향상교육 ▲멘토링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가족캠프, 부부캠프,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연구협약을 맺어 출소자 가족회복을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자아상 형성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인생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 삶을 사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출소자 가정복원을 위한 가족교육 및 가족캠프, 부부캠프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캠프에서 자기탐색과 자기이해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 유능감을 느끼고 미래를 계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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