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스마트폰 중독예방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1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학부모ㆍ교사에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가 18일 지역내 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및 중독예방’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성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오전 10시30분~낮 12시 한양대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한양대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동준 전문의가 3부에 나눠 펼친다.

1부에서는‘스마트폰이 뭐길래? 속 터지는 부모’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실태와 이로 인한 부모·자녀 간의 갈등을, 2부에서는‘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을 주제로 스마트폰 중독 및 위험성을, 3부에서는‘스마트폰 뺏어? 말아?’라는 주제로 아동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지도법에 대해 다룬다.

강좌신청은 성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2298-2082)에서 전화로 100명을 선착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www.mindcare.or.kr)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뉴미디어인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문제를 지역내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전달하고 그에 따른 개입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