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ㆍ담쟁이넝쿨 심고 잔디블록 바닥 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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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에 '친환경 주차장' 들어서 종로구, 18일부터 사용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부암동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를 위해 거주민 우선주차장으로 건설한 '친환경 공영주차장' 사용 접수를 18일부터 받는다.

이번에 마련된 부암동 공영주차장(369-15)은 총 주차면수 9면으로 ▲경차 2면 ▲일반형 3면 ▲확장형 3면 ▲장애인 1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주차장은 주변을 ▲단풍나무 ▲은행나무 ▲사철나무 ▲담쟁이넝쿨 등을 식재해 부암동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주차장의 바닥면도 잔디블록으로 시공해 비가 내리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무더운 여름철에는 지열이 낮아지는 효과까지 더해지는 환경친화적인 주차장으로 꾸몄다.

부암동 공영주차장은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접수일 오전 9시부터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jongno.park119.co.kr)를 통해 신청하면 수시로 배정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주차관리과(2148-3335), 또는 시설관리공단(2236-0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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