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구민행복까지 꼼꼼히 챙길것"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5:3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민선 6기 실천위원회 출범…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7월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6기를 위해 ‘민선6기 명품종로! 실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이번에 구성된 실천위원회를 통해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기틀마련에 중점을 두고 민선6기의 비전과 운영 방향 등의 설정과 선거기간 중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 등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복지, 교육, 아트밸리, 도시재생, 문화 등의 외부전문가 9명과 부구청장 및 국장급 인사 5명 정도를 내부위원으로 선정해 15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회를 뒷받침할 실무단에는 기획예산과장을 반장으로 5~6명의 실무직원을 배치한다.

특히 민선5기때 가장 많은 칭찬과 질책을 받았던 청소행정을 민선6기에선 획기적으로 전환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실천위원회를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선거기간 중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면 ‘민선6기 명품종로! 정책자료집’을 만들어 구민들과 함께 공유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선6기 구정운영의 핵심 방향은 사람을 위한, 안전을 위한 민생정치로 구민들의 작은 것부터 큰 행복까지 꼼꼼하게 챙겨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종로가 품격있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