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외국인 건강축제 한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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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식습관 개선·금연 도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오는 15일 시간·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의료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건강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국내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열리는 ‘외국인 건강축제 한마당’은 오전 9시~낮 12시 전문의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건강상담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우선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안과, 치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가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검진을 통해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 관리센터에 등록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체험관을 마련해 외국인들의 식습관 개선교육과 알코올 중독, 스트레스, 금연 및 금주, 응급처지방법, 구강보건 등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상담·교육도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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