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확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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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풍수해 대비 만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가 기존 8개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을 13개로 확충하고 보다 세분화된 행동매뉴얼을 만들어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

이번에 개편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구청장)·차장(부구청장)·통제관(건설교통국장)·지원협력관(행정지원국장)을 중심으로, 총 108명으로 구성된 13개 실무반이 단계별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 졌으며, 1단계 호우주의보 발령 시 재난수습홍보반·상황관리총괄반·교통대책반·수색구조구급반 등 4개반이 가동된다.

2단계 호우경보 발령 시는 ▲재난현장환경정비반 ▲긴급통신지원반 ▲시설응급복구반 ▲에너지기능복구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의료방역반 ▲물자관리지원반 ▲사회질서대외협력반 등이 추가로 가동된다.

마지막 3단계 홍수경보 발령 시에는 행정지원자원봉사반까지 13개반이 모두 가동해 풍수해 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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