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구청 홈피 이용 '노프라블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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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활정보통 5개 메인메뉴 담은 영문 서비스 이달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가 지역내 외국인을 위해 구의 행정, 민원, 생활정보를 담은 영문 홈페이지 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번에 문을 연 영문 홈페이지는 ▲중구소개(About Junggu) ▲생활정보(Living in Junggu) ▲구청민원(Public Service) ▲위치안내(Location) ▲문화관광(Culture/Tourism) 등 5개 메인 메뉴로 구성됐다.

‘중구소개’에서는 중구의 지역특성과 행정구역, 상징물, 통계, 조직도, 자매도시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생활정보’는 주거생활, 교통, 청소, 통신 및 금융, 교육, 의료 등 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구청민원’은 체류지 변경, 외국인 사실증명, 출입국 증명, 거소증, 인감, 이사 확정일자 등록 등 구청에서 많이 처리하는 외국인 민원사무를 분석해 주요 민원정보와 처리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위치안내’에서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내 주요 기관의 위치를 안내하고, 구글 외국어 지도와 연계한 기능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관광’은 중구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001년부터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 전용 홈페이지의 다국어 서비스와 연계되어 중구내 관광코스와 역사 유적지, 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말 현재 중구를 방문한 외국인은 717만명에 달한다. 거주 외국인도 7525명에 이른다. 이에따라 중구를 찾는 외국인들을 위해 문화관광, 보건소, 의료관광 등 3개 홈페이지를 영어와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구는 영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정확한 자료 제공을 하기 위해 수시로 자료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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