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재테크 분야 1인자 키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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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 수강생 16일까지 모집 재개발·경매·세무·금융 다양한 테마 주1회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부동산 전문가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의 제8기 수강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15일~12월23일 24주 과정으로 서초구 반포1동 주민센터 5층대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주1회 2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재개발 ▲재건축 ▲경매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강좌와 ▲금융 ▲계약 ▲세무 등 다양한 교양 테마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 및 서초구내에서 사업 중인 기업·개인사업자 등으로 수강료는 30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직접 방문이나 서초구 부동산포털(land.seocho.go.kr)에서 하면 되며 남녀 66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직종 분야별, 성별, 연령별로 구정기여도를 고려해 선발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27일 개별통지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 부동산정보과(02-2155-6905~6)로 하면 된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서초구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자산관리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서초구민과 서초구소재 사업자(기업체 최고경영자나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원 수준의 부동산 전문교육과정이다.

서초구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까지 454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가운데 그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 모집정원은 66명으로 성별 균형을 위해 남녀 비율을 5대 5로 선발하며 약 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원우회를 결성해 농촌 쌀 팔아주기,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등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 하는 공동체로서 그 자리를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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