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가 오는 20일까지 베란다용 전기 미니태양광 설치 희망가정 3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설치한 소형 태양광 모듈을 통해 전기를 생산해 간단히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전제품으로, 설치비는 200~210W는 65만원 이하, 250~260W는 68만원 이하다.
250W짜리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9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1년 내내 가동할 수 있는 만큼의 전기(약 292kWh)를 생산해 월 평균 최대 1만3310원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어, 30개월(3년)에서 최대 80개월(7년) 정도면 초기 투자비가 회수가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설치비의 50% 이내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설치업체를 통해 5년간 무상 A/S 및 사후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베란다가 남향인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3396-8765~6),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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