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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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각 洞 주민센터·區 홈페이지서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가 지난 5월30일자로 결정·공시한 성동구의 토지 3만1258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구의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2.3%로 전년도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변동 요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 상승, 행당도시개발사업·금호 13구역 재개발 사업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최고지가는 성수동1가 서울숲 인근 대림산업부지로 ㎡당 1560만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성동구 홈페이지나 토지관리과, 각동 주민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관리과나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 중 화·목요일 오후 2~4시 토지관리과에서는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한 궁금증 해소를 돕기 위한 담당 감정평가사의 상담창구도 개설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은 사전접수 후 전화·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건에 한해 토지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7월30일 이내 조정 공시할 방침이다.

기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구 토지관리과(2286-538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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