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명륜3가동과 혜화동 두 개의 행정동이 혜화동 하나로 통폐합되면서 유휴청사가 된 서울 종로구 명륜3가동 청사가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은 955.89㎡의 복합센터로 재탄생된다.
우선 센터 1층에는 오는 7원 개원예정인 면적 168.16㎡의 정원 34명의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어린이집은 6월9~13일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통해 ▲만 1세 5명 ▲만 2세 14명 ▲만 3세 15명 총 34명의 입소대기 신청을 받고, 남은 기간 동안 교재준비와 교구·가구 설치 등 개원준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종로 지역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확충됨으로써 보육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2층에는 ‘명륜동건강증진센터(가칭)’가, 3~4층에는 현재 무악동에 있는 ‘종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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