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훼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76개 유지보수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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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을 조사해 훼손되거나 망가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하고 새로 설치하는 등의 유지보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4월 지역내에 이미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총 1만9176개(도로명판 1184개, 건물번호판 1만7992개)의 조사를 마쳤으며 최초 설치 이후 차량 통행에 따라 훼손되거나 틀어져 제 방향을 안내하지 못하고 있는 안내시설물 76개에 대해 유지보수를 실시했다.

또 지하철 교각 등 주변 환경과 높은 가로수에 가려 시설물이 잘 보이지 않는 곳은 일반적인 시야와 눈높이를 고려해 93개의 부착식 도로명판을 벽면에 새롭게 설치했으며 건물번호판 60개도 추가 설치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길 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문의사항은 구 토지관리과(2286-5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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