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종로구 공무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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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중학생 6명 주요 부서 돌며 '직업체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가 28일 미래 공무원을 꿈꾸는 청운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청내 주요 부서를 개방한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공무원이란 직업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일터 현장을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직업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체험은 약 40개의 직업군 중 공무원 직업군을 선택한 학생 6명과 인솔교사가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민원여권과를 시작으로 ▲종로구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폐쇄회로(CC)TV 통합안전센터 ▲종로구 의회 ▲종로구청 안에 있는 작은도서관 삼봉서랑 ▲보건소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날 CCTV 통합안전센터 견학에는 전직 경찰관 출신인 안전자문관이 생생한 생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좀 더 현실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일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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