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픔… 음악으로 위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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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통해야' 이달말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 상주예술단체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콘서트 ‘통해야’를 오후 3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콘서트 ‘통해야’는 공명의 1집 음반 타이틀곡의 제목으로 소통 부재, 단절의 시대를 넘어서려는 울림을 담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전 국민적 상처가 깊은 이 시기에 애도와 위로, 성찰과 치유의 힘을 주고 받는 ‘사람의 마을 은평에서 음악으로 通하는’ 무대로 준비됐다.

공연은 ▲마음속 어딘가에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보물섬’ ▲우직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별자리 ‘기린자리’ ▲가족과 자연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달의 여신’ ▲지금의 사랑과 다음 세상을 위한 ‘연어 이야기’ ▲밝고 힘찬 선율로 가슴을 뚫어 모두가 통하는 염원이 담긴 ‘통해야’등 9곡의 연주로 펼쳐진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은평구민에 한해 어른 5000원·청소년3000원으로 할인되며 장애인과 65세 이상은 타 지역의 구민이어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 지역에 관계없이 단체관람(10인이상)은 5000원으로 50% 할인되며 공연수익금 전액은 ‘은평구 민장학재단’에 기부된다.

공연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은평문화예술회관(350-5206, 351-6529) 또는 구 문화관광과(351-65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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