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를 위한 기본적인 혈액형 검사와, 빈혈, B형 간염, 풍진, 매독, 소변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 검사에서 임신 확인 직후 임신부로 등록되면 개월 수에 따라 필요한 검진을 실시한다.
▲16~18주는 기형아 검사를 ▲24~28주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10주 이후에는 복부 초음파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영양 보충을 고려해 ▲임신 초기부터 15주까지는 엽산제를 ▲15주부터 분만 후 2개월까지는 철분제를 지급하고 출산 후 산모에 대한 자궁암 검사도 실시한다.
또, 보건소에서 산전관리를 받게 되면 전문의에게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 확인과 진료비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임신부라면 둘째·넷째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영·유아 모성실(2286-7096~7) 금호동 분소(2286-1706), 성수동 분소(2286-71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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