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비엄마들 '건강관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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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개월 수 맞춤 무료 검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는 결혼을 앞둔 여성과 임신부를 위해 무료 ‘예비엄마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중 실시 중이다.

27일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를 위한 기본적인 혈액형 검사와, 빈혈, B형 간염, 풍진, 매독, 소변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 검사에서 임신 확인 직후 임신부로 등록되면 개월 수에 따라 필요한 검진을 실시한다.

▲16~18주는 기형아 검사를 ▲24~28주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10주 이후에는 복부 초음파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영양 보충을 고려해 ▲임신 초기부터 15주까지는 엽산제를 ▲15주부터 분만 후 2개월까지는 철분제를 지급하고 출산 후 산모에 대한 자궁암 검사도 실시한다.

또, 보건소에서 산전관리를 받게 되면 전문의에게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 확인과 진료비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임신부라면 둘째·넷째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영·유아 모성실(2286-7096~7) 금호동 분소(2286-1706), 성수동 분소(2286-71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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