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중장년층 재취업 도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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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설계… 경력분석… 적성흥미검사… 모의면접…

종로구, 지원프로 2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는 오는 29일까지 40대 이상 퇴직(예정)자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약+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이 재취업을 통해 희망찬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약속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25일 대한은퇴자협회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40대 이상 퇴직(예정)자와 공공일자리 참여자 총 21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인생설계 ▲경력분석 ▲적성 흥미 검사 등 개별 맞춤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 등 구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오전 10시~오후 6시 총 20시간 과정으로 대한은퇴자협회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대한은퇴자협회에서 교육비 무료, 중식 제공, 참여수당 5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해 단기·임시적인 취업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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