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꿈구는 중·고교생 오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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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체험교실 오는 28일 개강 시장경제·전산정보과 견학 나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가 공무원을 준비 중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공무원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공무원 체험교실은 중구청 안내, 공무원 직업에 대한 소개, 구청장과의 대화, 부서 견학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선 금호여중 1학년생들을 첫 체험교실 대상으로 선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인 기획예산과 소영주씨(행정 9급)가 학생들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 및 공무원이 되고 나서의 자긍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전산정보과 ▲민원여권과 ▲시장경제과 ▲주차관리과를 견학하고 체험한다.

학생들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와 전산실을 둘러보며 전산정보과에서 하는 일을 체험하고 각종 증명민원과 여권발급을 취급하는 민원실을 견학한다.

또 시장경제과에서 하는 중부시장에서 원산지표시와 시장현대화사업을 둘러보고 오장동 일대에서 직접 불법 주정차 단속을 공무원과 함께 실시한다.

견학과 체험 후에는 참가소감 발표시간도 갖는다.

구는 이번 체험 후, 올해 말까지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모두 8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해 내일을 꿈꾸는 행복한 인재 육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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