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아동에 맞춤 금융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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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24일 국내 최초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가 24일 아이들에게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35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금융박사’를 실시한다.


신한은행, JA Korea와 공동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금융박사’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용돈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하는 아동,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 아동을 위해 성동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참가 아동들은 물물교환을 체험하고 화폐의 역사, 돈과 직업 가치, 균형있는 재정 활동을 학습하며,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한 조를 이루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금융교육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이 어려서부터 돈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달아 향후 성인이 되었을 때 경제적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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