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서 수여 및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오는 2017년까지 글로벌 전문기업 4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산업부는 공모를 통해 1차 후보기업 46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날 후보기업 확대를 위해 22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후보기업으로 선정된 22개사의 평균 수출액은 4300만 달러로 매출액은 1472억원,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은 41.8%에 달한다.
산업부는 선정된 후보기업에게 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프리미엄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산업부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홍 차관은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글로벌화가 우리 경제 지속 성장의 열쇠”라며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보기업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추후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총 200개 내외의 기업을 후보기업으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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