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트라우마 힐링 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5: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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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예회관서 24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4일 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렉처콘서트’ 첫 공연이 펼쳐진다.

렉처콘서트는 관객 바로 앞에서 공연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참여·체험형 공연이며 인문학적 감성과 예술이 만나는 형태의 콘서트로 오전 11시에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상처로 인한 전 국민적 슬픔과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힐링 형식으로 마련된다.

콘서트는 힐링과 명상적 음악성이 돋보이는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함께 ▲전통 국악기 ▲세계 민속악기 ▲공명의 창작 대나무 악기들을 접하고 연주와 함께 음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교육이다.

렉처콘서트는 오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24일, 7월24일, 8월20일 오후 4시 ▲오는 9월19일 오전 11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는 당일 현장에 가서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입장하면 되며 공연 수익금은 은평지역 사회·교육복지를 위해 은평구민 장학재단에 기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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