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순환운동교실 26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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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환자 10명 대상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가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위한 ‘뇌졸중 순환운동교실(초급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중림보건분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 중 보행이 가능한 뇌졸중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월·수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수업은 밴드나 공 등 도구를 사용해 여러 기능적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순환식 운동으로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급과정 교육참여는 중림보건분소 재활치료실(3396-6439)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과제를 순환하며 수행함으로써 같은 종류의 반복운동으로 발생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감소시켜 운동에 대한 흥미 유도로 효율적인 운동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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