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의회 오금남 의원이 19일 의회 의장실에서 201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받고, 오는 6월5일까지 종로구청에서 사용한 예산집행액과 예산자료에 대해 총체적인 결산검사활동을 실시한다.
오금남 대표의원은 “뒤늦게 결산검사위원으로 합류하였지만 더 꼼꼼하게 살펴 행사성, 전시성 경비를 과감히 줄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후된 지역발전에 골고루 투자되었는지,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의 신중한 집행이 이루어졌는지 등 종로구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예리한 감시자 역할에 초점을 맞춰 결산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