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노인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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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경로당 16곳 냉방기 정상가동여부 23일까지 체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 마장동은 오는 23일까지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동은 지난 12일부터 주민센터 직원 6명이 2인1조를 편성해 무더위 쉼터 16곳의 시설점검에 나섰다.


이들은 무더위 쉼터의 ▲시설면적 ▲이용가능 인원 ▲냉난방기 보유와 정상가동 여부 등 쉼터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개선방안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두고 검토한다.


이외에도 안부확인봉사단, 재가관리사, 요양보호사, 복지담당공무원 등이 함께 협력해 노인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또 통장회의 때도 홍보자료를 전달해 주민들에게 배포할 방침이다.


권창석 마장동장은 “앞으로도 무더위 쉼터 운영, 방문건강관리 활동 강화 등 폭염대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노인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안전한 마장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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