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보훈회관 21일 문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4: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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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공간·체력단련실등 편의시설 마련… 10개 단체 입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가 21일 ‘종로구 보훈회관(율곡로19길 14-3) 개관식’을 열고 지역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한다.


보훈회관은 앞으로 각 보훈단체들의 상주공간 역할을 하며, 휴게실과 강당에서 각종 회의나 행사도 열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보훈회관에 입주하는 단체는 ▲종로구 보훈단체 연합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로 총 10개 단체이다.


보훈회관은 연면적 680.9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과 강당 등 기본시설과 휴게실, 샤워실, 체력단련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번에 건립된 보훈회관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보훈단체 2000여명의 회원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2012년 1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사회단체 보조금은 단체별 연간 400만~1300만원을 지원, 명절(설날·추석)과 6월 보훈의 달을 기념해 연 3회 인당 2만~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왔다.


또한 유공자 사망시 사망위로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유공자 예우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근조기와 근조화 등의 장례용품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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