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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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공근로자 등 115명 모집…2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는 이달 19~23일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 근로기회를 제공해 최소한의 소득보장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서초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며,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사업은 ▲도로정비 ▲하천변정비 ▲시설물정화·정비 등의 공공생산성사업과 ▲홍보 및 안내사업 ▲실태조사사업 ▲전산화사업 등의 공공서비스사업으로, 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단 특정사업에 신청자가 집중되거나 사업이 미달되는 경우에는 신청 이외의 사업에 선발되어 참여하게 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노동부 산하 고용지원센터 또는 각 구청 취업정보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필증 또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온라인으로 구직등록한 후 부여받은 구직등록번호를 가지고 건강보험증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공근로사업 연속 참여 희망자는 서초구청 2층 취업정보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은 ‘취업상담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하루 3만2000원의 임금과 별도 교통·간식비로 5000원을 지급받으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하루 2만7000원 이내, 간식비 3000원을 받는다.

구는 나이, 가구주 및 장애인 여부, 재산상황, 전 단계 참여여부, 가구소득 등이 반영된 개인별 가중치 점수산정표에 따라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김원행 일자리지원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임시적인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며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재풀에 등록해 산재된 취업정보를 제공해 취업정보를 돕고, 서초고용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지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모집안내문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지원과(2155-8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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