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사증후군검진' 연중 무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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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맞춤형 상담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 보건소는 30~64세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사증후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해 내당능 장애(당뇨의 전 단계,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으로 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한 병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검진은 기초설문지 작성, 혈압, 복부둘레, 당뇨, 고밀도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점검하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하고, 체성분 측정 후 판독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운동·영양·비만관리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 상담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건강·영양·운동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최장 1년간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접수는 보건소 대사증후군검진 센터(구 보건소 3층·02-351-8249) 및 구산보건지소(02-351-8711·8713)로 예약한 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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