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장 직인 단정하게 바뀐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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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변경··· 상반기내 동장직인도 전면 교체
▲ 오는 16일부터 변경되는 새로운 직인은 서초구의 탄탄한 발전을 기원하고, 구민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조화되도록 개각되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26년간 공문서와 민원서류에 사용해 온 공인의 한글 전서체 직인을 16일부터 누구나 쉽고 간명하게 알아보기 쉬운 글씨체로 변경한 직인으로 변경한다.

새로 만들어진 직인은 우선 서초구 오케이민원센터에서 생산되는 각종 인·허가증, 민원서류발급, 전자문서 발급시 사용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18개 동 주민센터의 동장 직인 등도 올 상반기내로 전면 교체한다.

이번 직인 글씨체 변경은 ‘공인의 글자는 누구나 쉽고 간명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서초구 공인조례’에 따른 조치다. 인장의 굵은 테두리로 무게와 당당함을 나타낸 공인인장은 서초구의 탄탄한 발전을 기원하고, 단정하고 시원한 글자체는 서초구민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조화되도록 개각되었다.

구 오케이민원센터장은 “새로운 서초구청장 직인이 누구나 알아보기 쉬워 구민에게 한층 친근함을 주고, 서초구 개청 26주년인 5월16일을 맞이해 서초구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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