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소득층에 무료 집수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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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장판·방충망 교체 지원 희망온돌사업 11월까지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는 오는 11월까지 최저생계비 200% 이하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온돌사업' 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홀몸노인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가구 중 곰팡이·해충 등으로 도배·장판 및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다. 민간단체나 각종 봉사단체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위해 신당, 유락, 중림 등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남대문지역상담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도배·장판지 등은 개나리벽지, 투반, 한화L&C, KCC 등 민간기업에서 후원받고, 작업은 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맡는다.

사업에 참여할 개인, 단체, 기업 등의 자원봉사자나 재능기부자는 구청 복지지원과 또는 거점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민간자원과 재능기부, 자원봉사 연계 등 민·관참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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