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을공동체에 3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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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문화등 4개분야 집중 지원 오는 2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는 오는 23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은 ▲꽃길 조성, 깨끗한 골목만들기, 벽화, 녹지공간 조성 등의 공유공동체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동, 공동육아 등의 복지공동체 ▲마을축제, 마을장터, 마을공연, 특화프로그램(연극·합창), 마을미디어 등의 문화공동체 ▲마을기업, 협동조합, 도시농업 등의 경제공동체 총 4개 분야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직장인, 학생을 포함해 중구민 3명 이상으로 이뤄진 주민모임이나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사업제안서 ▲사업제안자 소개서 ▲사업계획서 1부씩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후 작성해 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정된 사업별 최대 300만원씩 총 21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gu.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마을공동체 사업이란 마을에 필요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모여 스스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올해는 이웃과 함께하는 공유공동체, 함께 나누고 돌보는 복지공동체, 이야기가 흐르는 문화공동체, 함께 만들고 소비하는 경제공동체에 관한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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