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두장인들 여의도 2호점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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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소상공인 협동조합', 녹번동 본점 최신장비 동일 설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의 ‘수제화 참 잘 만드는 수제화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7일 여의도에 2호점을 연다.

여의도 2호점은 여의나루역 인근 국민일보 빌딩 지층에 있으며, 녹번동 매장에 있는 개인의 정확한 발 형태와 치수측정, 보폭과 보행습관 진단, 족압 등을 정밀 측정하는 최신장비 ‘3D foot scanner’를 2호점에도 동일하게 설치해 수제화만의 편안한 착용감과 개인의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구두를 만든다.

구 관계자는 “수제화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패션업계 소상공인이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 협업화 사업의 좋은 본보기이며, 침체된 패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 성수동 수제화 협동조합과 더불어 패션업계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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