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에 컴퓨터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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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수강생 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는 오는 15일까지 결혼이민자 대상의 컴퓨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0명 내외로 오는 19일~7월16일 정보기술자격(ITQ) 준비과정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신청은 각동 주민센터나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254-3670)로 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 여성이 다문화가족 대상 컴퓨터교실 강사로 활동하도록 다문화가족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이 사회 지원을 받는 입장에서 재능과 봉사를 나누는 주체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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