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 705곳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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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콘센트ㆍ밸브 등 교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재난 취약계층 705가구의 주택내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조명, 콘센트, 스위치와 가스안전차단기, 호스, 중간밸브 등의 노후된 시설은 교체하고 미설치된 시설은 새로 설치해 전기와 가스로 인한 재해를 예방한다.

이와함께 전기·가스 안전사용법, 화재예방 등의 안내서를 보급하는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수혜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점검과 보수결과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한다.

조인호 안전치수과장은 “저소득·취약계층의 위험 요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2007~2013년 취약계층 약 4600가구에 노후 전기 및 가스시설 교체사업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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