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4가·효제·충신동일대
진출입 불편 개선효과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가 서울시와 함께 오는 30일 완공을 목표로 ‘창경궁로 원남교차로~종로4가교차로간 양방통행’ 개선공사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나섰다.
2003년 7월 '청계천 복원사업' 착공시 도심 교통난 완화를 위해 일방통행으로 변경·운영돼온 창경궁로는 지역주민들의 진·출입 불편과 각종 교통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창경궁로 양방통행 환원은 10여년 동안 지역일대의 숙원사안이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구비를 편성해 교통전문 용역기관에 '창경궁로 양방통행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했다.
구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일방통행 운영으로 인한 문제점 ▲양방통행 운영시 교통상황과 문제점 ▲대응방안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치고,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혜화경찰서·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여러차례 추진한 결과 지난해 7월 양방통행 운영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에따라 구는 교통체계 변경을 위한 ▲각종 토목공사와 지장물 이설공사 ▲교통 신호기와 도로이정표 등 각종 교통시설물 설치공사에 따른 공사비를 확보해 2일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구는 창경궁로 공사가 끝난 후 ▲종로14가동 ▲종로56가동 ▲효제동 ▲충신동 일대의 진·출입 불편 개선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종로5가교차로와 원남교차로 직진허용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또 대학로와 창경궁로의 교통체계가 정리되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양방통행 구간에 버스노선이 배정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의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