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획득… 실용성 인증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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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CCTV통합관리시스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직원 발명을 통해 자체개발한 ‘CCTV 통합관리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받았다.

구는 2012년 지역내 모든 폐쇄회로(CC)TV를 통합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CTV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그해 9월 특허를 신청해 CCTV 관리·운영체계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21일 특허 결정을 통보받았다.

운영서버(Web page)와 애플리케이션(App)으로 구성된 CCTV 통합관리시스템은, 설치된 CCTV에서 장애가 발생할 경우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장애를 파악하고 장애유형을 코드별로 자동분류한다. 실시간으로 운영서버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해 CCTV의 장애발생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인 장애복구 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통합관리시스템은 CCTV 기기에 대한 60여개의 기본정보와 변경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발생·복구이력을 자동으로 일일·주간·월간 보고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돼 있어 통합관제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특허권 취득으로 구민에게 더 수준높은 생활안전서비스 제공과 해당 시스템의 판매를 통한 구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직무와 관련해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자세에서 이 같은 획기적인 발명이 가능하다”며 “한발 앞서나가는 최첨단 정보통신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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