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사서ㆍ작은도서관 활동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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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6명 공개채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가 순회사서와 도서관 활동가 등 6명을 채용, 오는 12월까지 사서들의 인건비와 방문활동비 등 총 1260만원의 예산지원을 실시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28일부터 4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사랑의 문고·제일비전도서관·성림어린이도서관·성락도서관)을 주 1~2회 순회하며,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장서 관리, 도서관별 환경에 적합한 독서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작은도서관의 비전문성 보완에 나선다.

구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내 작은도서관이 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 활동가는 도서관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업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편리하게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이 작지만 큰 도서관으로 활성화되는 데 순회사서 및 활동가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 작은도서관은 공립 16곳, 사립 12곳 등 총 28곳으로, 하반기 5명을 추가 채용해 작은도서관 인력난을 지속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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