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 뉴타운 해제지역에 '푸른 마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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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11월까지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는 오는 11월까지 창신동 23-750번지 일대에서 ‘2014년 주민참여 푸른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고유의 역사, 특색 등을 살려 다양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5만㎡ 규모의 대상지에 시비 6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화사업 ▲정비사업 ▲쉼터사업을 진행한다.

녹화사업은 ▲벽면 녹화 ▲자투리땅 녹화 ▲걸이화분 비치 ▲가공원(架空園)등이며 정비사업은 ▲마을 입구 정비 ▲보도 및 계단 정비 ▲벽화 조성 등이다. 쉼터사업은 자투리땅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간이벤치와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위해 구는 오는 5월 중순, 창신2동주민센터(창신길 62)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열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결정할 방침이다.

구는 주민참여 푸른마을 가꾸기 사업이 마을 고유의 독창적인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창신·숭인동 뉴타운 해제지역 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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