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 17명에 '희망 일자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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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관리등 7개 사업… 1일 6시간 3만2000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는 취업난을 겪는 주민 17명을 대상으로 하는 ‘성동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억46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말까지 접수받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산상황, 가구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사업 분야는 ▲우리 동네 도서관 활동가 ▲일자리지원사업 통계관리 ▲친환경 텃밭관리 ▲교통시설 모니터링 ▲성동해피콜 ▲식품나눔의 날 사업활동가 ▲장애인 복지시설 현장지원 사업 등 총 7개다.


근로조건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로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임금은 일급 3만2000원, 부대경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만 65세 이상의 경우는 3시간 근무에 일급 1만6000원이며,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된다.


구는 앞으로 기존의 공공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되는 선발 조건과 사업내용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다양한 업무경험과 능력을 쌓아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02-2286-63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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