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복지기관 정보·혜택 한눈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5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홈피내 '복지자원 e-book'발간…

마인드맵 형태로 구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지역내 복지기관과 시설의 복지자원을 한곳에 모은 종합 가이드북 '한눈에 보이는 복지자원 e-book' 발간해 앞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에 대해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간된 e-book은 주민들이 대상·서비스별로 이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알기 쉽게 편집한 것이 특징으로 40여개 지역내 복지기관 및 기관의 복지정보를 ‘마인드맵’ 형태로 구성됐다.


복지자원 e-book은 서초구청홈페이지(www.seocho.go.kr)에서 볼 수 있으며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분과로 구성된 ‘대상별’탭과 고용, 교육, 자원봉사, 통합서비스 분과로 나눠져 있는 ‘서비스별’탭, 그리고 장애유형별 사업을 자세히 소개해 놓은 ‘장애인분과’탭으로 구분되며 주민들이 복지를 이해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추진기관별(양재·방배·중앙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지역내 구립·민간·가정 어린이집 권역별 안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한 곳에 모아 대상·서비스별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기관 연락처를 기재해 상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서초구에는 60여개의 복지시설과 기관이 있고 취업·교육·상담·자원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지역에 어떤 지원제도가 있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복지지원 e-book’의 발간으로 주민들이 지역 복지자원을 한눈에 보기 쉽고 찾기도 쉬워질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서초구 복지시설 중 '복지자원 e-book'에 빠진 기관을 보완할 예정이며, 공공부문에서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에 대해서도 함께 수록하는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거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지원 제도와 다양한 혜택을 편리하게 찾도록 도와 알지 못해 복지혜택을 지원받지 못한 지역주민이 한 명도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