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복지공무원 업무적응 도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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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1 맞춤 멘토링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는 1년 미만의 신규 복지업무담당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은평구 멘토링제’를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제는 신규 직원에게 조직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유경험 공무원에게는 전문성 확립과 리더십 역량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초 각 부서·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각 19명의 멘토·멘티를 선정했다.


각 멘토는 상반기에는 복지업무 수행 중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접근과 각종 사회복지사업 집행시 적용할 공통기준·절차 등 사회복지 사업별 다양한 기준을 알려주고, 하반기에는 업무수행 중 행정조직 문화 적응을 위한 현장의 경험담 등을 들려줘, 업무 적응을 돕게 된다.


구 관계자는 “멘토링제를 통해 신규직원과 기존 직원 간 윈윈하고, 이를 통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 멘토링제는 원만한 사회복지업무 수행을 위해 업무와 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멘토)이 1년 미만의 신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멘티)을 1대 1로 지도해 업무능력과 잠재력 개발 및 행정환경 적응을 돕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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