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홈피 민원서식 새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0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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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 기재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도록··· 개인정보 보호 박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는 구정 업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민원 서식을 전면 재검토해 구청 홈페이지 민원서식을 새롭게 정비해 운영한다.

20일 구는 최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보호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어, 개정이 가능한 민원사무 서식 118종에 대해서 관련 법령을 개정하도록 민원행정 제도개선 사항으로 관련 부서에 건의했다.

구는 그동안 허가(등록)증 재발급 등 민원서류 접수시 사용됐던 민원사무 서식을 재검토해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생년월일로 대체 가능 여부 ▲행정 정보 공동이용 자료 활용 여부 ▲주민등록번호 대신 법인번호 또는 등록번호로 대체 가능 여부 등을 유형별로 체계적으로분석해 서식을 변경한다.

구는 주민등록번호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민원서류에 기재하도록 구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를 기하는 등 앞으로도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전자정부 3.0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안의식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개인정보 처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구민들도 개인정보의 유출과 침해 피해가 없도록 관련 법령을 반드시 인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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